2009년 08월 12일
지.아이.조 (네타無)
★★★★★ 한줄평: 시원시원하고 이병헌 짱 멋있따. 표값 안아까움.
지아이조 보고 왔습니다.
사실 이병헌이 외국영화에 나온다고 하길래 그럭저럭 망할 영화겠거니 했는데
이게 왠일.... 정말 재밌었습니다!
아쉬운 것이 CG. 트랜스포머를 본 뒤라 그런가 CG의 아쉬움이 더 눈에 띄더라고요.
하지만 너무너무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라고 봐요. 전체 내용이 괜찮기도 했고.
스토리.... 는 원작이 좀 오래된거라 그런가? 좀 식상했습니다.
정의감 넘치는 쥔공~ 웃기는 쥔공친구~ 사랑에 약한 여자 캐릭터들.
그리고 좀 너무 꽉꽉 눌러 담았다 보니 뭐.ㅠㅠ 각 캐릭터의 설명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
단, 이병헌의 비중과 캐릭터는 대단했지요~ 우어어어어
그렇게 홍보를 해대서, -.- 그러냐? 싶었는데 진짜로 거의 주연급.
사실 뻔한 주인공 보다 더 존재감 있는 캐릭텈ㅋㅋㅋㅋㅋㅋㅋㅋ
+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병헌 아역이 한국말을 너무 못해서 웃겼습니다.
"더훅홈아!!", "머흘 훔히려호 해써효!"
서양인들이 보면 이병헌이 일본사람인 줄 알겠더라고요.
이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좀 아쉬웠음. 일본 사람들이 더 슬프겠지만 ㅋ
하지만 모든 것을 무마 합니다. 액션이 대단했어요.
지루하지 않게 계속 작은 액션들이 나오지만, 큰 액션이 없는것도 아니고!
계속 박진감 넘치고 스릴 있는 전개가 이어졌어요.
정말 시원시원하게 계속 뭔가 일어나고 빵터져서 진행감 있는 영화였음 ^.^
CG가 어색한 걸 죽어도 못 보겠다 싶은 분
뻔한 스토리는 절대로 싫다! 하는 분...... 빼고는 강추하는 영화입니다^.^)r♡
특히 여름에 맞는 것 같고요, 이병헌 팬이면 무조건 봐야 합니다.

스네이크 아이즈x스톰 쉐도우는
진리 아닌가요????????????????????????????
회상씬에서 스톰쉐도우의 얀데레성이 아오 슈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솔직히 캐릭터성이라곤 얘네밖에 없었는데
그게 하필 이병헌이고
난 또 거기에 발렸고
서플은 곧 다가오고
그래서 러프북 낼 거 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난 좆망했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네이크 아이즈가 말 안하는것도 너무 모에해요....
스톰 쉐도우는 사랑이 피료했던 것 뿌니야
그저 지독한 얀데레였을 뿌니야
건들이면 다 죽여버린다자나 오슈발
'ㅅ' 응원점
# by | 2009/08/12 23:24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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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은 이미 적어놨으니, 목소리에 대해서!!!!
영어실력도 참 괜찮더라고요~
워낙 나오는 배우들이 다들 억양이 특이해서 그런가
이병헌 목소리가 더 튀는 것 같기도 했고....아아...
ㅠㅠㅠㅠㅠㅠ 너무 섹시했어요~
나올 수 있을지는 .... OTL... 아 정말로 정말로 좆망이네요(..)
아니 그전에 부코전에 내가 이걸 볼 수 있을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식빵 나도 보고시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창이가 부활한 것 같단 말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아냐..수일거얌..'ㅅ'